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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에서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웹서버 포트 번호를 하드코딩해서 넣어두면서 테스트 할 수 있다.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ort = 5000;
테스트할 때야 문제 없겠으나 git 저장소에 올려서 오픈한다던가 할 때 이런 류의 정보들은 오픈하면
안되는 정보 중에 하나이다. 예를 들어 데이터 베이스 관련한 접근 정보도 이런 종류의 데이터에 포함된다.
이런 경우 별도의 파일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중에 하나가 dotenv 패키지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dotenv는 .env 파일에 따로 저장하는 값을 변수형태로 선언해두고 실제 코드에서
변수형태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dotenv 설치
간단하게 npm 패키지를 사용해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실행하면 설치가 끝난다.
$ npm install dotenv
새로 .env 파일을 생성하고 따로 관리하고 싶은 포트 번호를 다음과 같이 변수형태로 선언한다.
PORT = 5000
이 PORT 변수는 소스코드에서 다음과 같이 process.env.PORT로 대입하면 실행될때 .env 파일 안의 PORT변수 값을 대입하게 된다.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port = process.env.PORT;
추후에 .env는 실제 deploy 시에만 활용하고 git 저장소 같은 곳에는 노출 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된다.
간단하게 .gitignore 파일에 .env를 포함시키면 된다.
참고문헌:
velog.io/@public_danuel/process-env-on-node-js#%EC%84%A4%EC%A0%95%EB%AA%A8%EC%9D%8C
Node.js 기반에서 환경변수 사용하기 (dotenv, cross-env)
환경변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관련한 라이브러리(dotenv, cross-env) 등 소개합니다.
velo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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