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대에 맥북과 데스탑 PC 사용 중에 맥북을 모니터 한대에 연결해서 쓰다가 필요시 데스크탑 PC로 모니터 입력포트를 변경해서(예를 들어 HMDI1에서 HDMI2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윈도우즈로 2대 모니터를 쓰다가 맥북으로 쓸 경우 몇 가지 불편한 점을 만난다. 모니터 화면에 보이지 않을 뿐 윈도우즈가 그대로 모니터 상에 띄워져 있는 상태가 유지되어 실행된 화면을 나머지 윈도우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맥북화면을 연결하려고 모니터의 입력 신호를 바꾸면 모니터에 따라서 맥북과 연결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계속 윈도우 화면을 다시 잡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로 마우스/키보드 스위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이럴 경우 가려진 모니터 화면과 맥북 추가 화면까지 추가로 연동이 ..
현재 맥북랩탑과과 윈도우 데스크탑을 쓰고 있다. 모니터는 두 개이고 별도로 윈도우용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다가 보니 작업을 위해 전환할 때 번거롭고 자리가 차지하는 등 비효율적이었다. 모니터1개는 맥북화면을 확장해서 쓰고 나머지 1개는 윈도우 화면을 쓰고 있다. KVM스위치같은 하드웨어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먼가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하는 시도를 했는데 쓸만해서 그 방법을 적어 둔다. 일단,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한데 마침 키레이아웃이 윈도우용 키와 맥용 키가 둘다 들어 있는 로지텍 K480이 있었고 마우스는 불루투스 동글이 있는 G304를 사용했다. 일단, 키보드, 마우스를 블루투스연결을 통해 맥북 랩탑에 연결했다. 그러면 키보드 마우스로 맥용 입력을 할 수 있다. Barrier 설치 이제 이 키보..
visual studio code에서 copilot패키지를 설치하면 코딩하면서 에디터 상에서 자연스럽게 AI에게 필요한 기능을 물어가면서 개발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문득, visual studio code 상황에서 벗어나 조각코드나 다른 맥락(다른 언어, 다른 패키지, 라이브러리)의 코드를 가지고 와서 AI에게 물어보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내가 메모장 처럼 사용하는 sublime text 에디터가 생각이 났다. 여기에 package를 설치해서 vs code처럼 먼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sublime text + chatGPT 같은 조합을 찾아보다가 다음과 같은 패키지를 찾아냈다. https://packagecontrol.io/packages/OpenAI%20complet..
당연히 되는 줄 알았다. 터미널 창에서 code . 를 타이핑하면 visual studio code가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이 생성되는 것을. visual studio code에 해당 기능을 설치해서 알아 듣게 해줘야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visual studio code를 실행 시키고 shell 명령어를 설치 시켜주면 된다. command + shift + P 하거나 상단 검색 창에 '>'를 타이핑한다. 그러면 검색 창이 실행 명령 모드로 바뀐다. 여기에 shell 또는 shell command를 타이핑하면 연관된 명령 또는 패키지 설치/삭제에 관한 리스트가 보이게 된다. 여기서 다음 메시지를 선택한다. Shell Command: Install 'code' command in PAT..
PDF 형식의 논문을 읽는 중에 논문 레퍼런스나 수식, 사진은 클릭을 하면 해당 논문 레퍼런스나 그림으로 넘어가게 된다. 문제는 잘 가기는 하는데 읽던 위치로 돌아오기 위해서 스크롤을 해야 하다보면 링크를 누르기를 주저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특히, 웹브라우저로 곧바로 PDF를 읽을 경우 브라우저 단축키와 충돌을 하는지 뭔가 방법이 딱히 없었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로 PDF를 읽는데 적당한 방법이 없거나 달라서 고민하던 중에 요즘 쓰는 아주 단순 명쾌한 방법이 있어서 개인 기억 목적으로 여기에 기록해 둔다. 링크를 눌러서 해당 위치(논문 레퍼런스, 그림, 수식 위치)에 갔다면 다시 돌아오려고 스크롤을 하지 말고 간단히 Command + 왼쪽 화살표키를 누르면 된다. (맥의 경우이고 윈도우는 Alt + 왼쪽..
tmux로 세션을 만들어 두고 여기에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둔 것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서버에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두고 이런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세션에 접속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프로그램을 실수로 끄는 상황을 없애는 것 같네요. 세션 만들기 그냥 단축키로 세션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는 정해진 이름(예: test)으로 세션을 만들어서 나중에 그 해당 이름을 접속해야 하므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tmux new -s SESSION_NAME tmux new -s test 세션에 프로그램 실행시키기(자신의 프로그램) 그럼 test 세션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여기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저는 서버에 콘다 환경을 하나 켜고 파이썬 프로그램을 돌렸..
skitch 애용자였습니다. 에버노트에 적용이 가능한 점 이외에 캡처 후 주석(글씨, 도형)을 추가해서 간단히 설명을 붙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아주 좋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더이상 지원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https://skitch-windows-10.softonic.kr/ Skitch for Windows 10 사진 편집 및 주석 달기 skitch-windows-10.softonic.kr 대안으로 혹시나 윈도우 11 스토어에서 검색을 해봤는데요. skitch를 검색어로 넣으니 다음과 같이 1번으로 ScreenShot HD가 떴습니다. 설치했더니 Ctrl+Alt+S 핫키로 입력 후 영역을 선택하면 편집 모드로 빠지고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캡처하고 나서 글쓰기,..
아주 간단한 기능을 몰랐네요. 윈도우 11에 WSL로 ubuntu22.04 환경에서 conda로 파이썬 개발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vscode에서 wsl 환경에 접속하고 conda 개발 환경에서 실행되도록 세팅하였습니다. 그래프를 그리는 라이브러리(matplotlib, mpl_tookits)를 설치하고 matplotlib 예제 코드를 아래와 같이 입력하였습니다. matplot lib 예제 코드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ax = plt.figure().add_subplot(projection='3d') # Prepare arrays x, y, z theta = np.linspace(-4 * np.pi, 4 * np.pi, 100) 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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